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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어떤 물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위치 측정 도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용도로 GPS가 항공, 육상교통, 해양 등의 교통수단과 정보통신, 재난, 응급구조,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GPS는 전리층과 대기층에 의한 전파신호의 지연요인으로 17∼37m까지 위치 오차가 발생하여 정밀 항법을 필요로 하는 항공용으로는 일반적인 GPS를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SBAS는 GPS 신호 오차를 보정하여 정지궤도 위성을 통해 전 국토에 3m 이내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위성기반 위치보정 항법시스템을 말합니다.
오늘날 세계는 안보와 경제 산업 발전을 위해 GPS 등의 위성항법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위치정보 기술 개발에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러시아, 유럽 등의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GPS 등을 이용한 위치 측정수단은 이미 국민생활에 필수 인프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SBAS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정한 국제표준시스템으로 항공용으로 전세계적인 운용을 목표로 적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위치기반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향상시키고 국가 경제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 추진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하늘, 땅, 바다 등 전 국토에 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위성기반 위치보정시스템인 SBAS 개발·구축 사업을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WAAS)과 유럽(EGNOS), 일본(MSAS), 인도(GAGAN)는 이미 SBAS를 개발 및 구축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 남미 등도 SBAS를 개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전세계 운용 및 개발중인 국가]


SBAS 운용 및 운용 예정 국가
구분 WAAS EGNOS MSAS GAGAN
국가 미국 유럽 일본 인도
주관기관 미연방항공청,교통성 유럽우주청, 유로컨트롤 국토교통성 인도공항공사
운용개시 2003 2011 2007 2015
사용위성 INMARSAT 등 (3기) INMARSAT 등 (3기) MTSAT (1기) GSAT (3기)
[SBAS 운용 및 운용 예정 국가]
SBAS 개발⋅구축 사업은 2019년까지 시스템 개발과 구축을 완료하고 2020년 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시스템 성능 인증을 거쳐 2022년 10월부터 항공용으로 정식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SBAS 개발⋅구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담당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예측한 바에 의하면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사업을 통해 3,070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항공 분야에서는 항공기 연료비 절감 367억원, 항공기 지연 및 결항 편익 1,207억원, 항공사고 감소 84억원, 탄소배출량 절감 23억원, 시설대체비 절감 63억원 등이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위치기반산업에서 1,326억원의 편익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SBAS는 자동차, 철도, 선박 등의 교통수단과 국방력 증강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고 위치기반서비스 분야에서도 정보통신기기의 성능 개선, 위험물수송 관리, 실내 위치추적, 노약자 보호, 미아 및 응급환자의 신속한 확인과 구조기관 연계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